반응형 박명수1 <My name is 가브리엘> JTBC, 디즈니+예능-타인의 삶을 사는 72시간 궁금한 타인의 삶과 콘텐츠자연인 사람의 몸은 한 개여서 오직 자신의 삶만 살 수 있다. 그래서 때때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나?’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면 ‘대한민국‘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집에서 사는지?’,‘어떤 일을 하고, 하루를 어떻게 어떤 사람들과 보내는지?’로 세분화할 수 있다. 그래서 예전에 방송했던 KBS의 체험 삶의 현장>, MBC의 나 혼자 산다> ,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이 인기가 있었고 현재까지도 그러한 게 아닌가 싶다.궁금한 타인의 삶과 콘텐츠위 콘텐츠들은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의 삶을 시청자가 들여다보기 혹은 훔쳐보기 한 것이라면 JTBC와 디즈니+에서 방영 중인 가브리엘>은 한국의 연예인들이 외국의 일반인들의 직업과 생활을 3일.. 2024.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