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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SBS, Netflix 드라마-완벽한 비서, 완벽한 로맨스를 완성하다

by 콘텐츠 큐레이터 김윤 2025.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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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타투데이

<나의 완벽한 비서>는 언제 방영?

SBSNetflix에서 202513일부터 214일까지 매주 금토 방송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강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유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렸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어떤 내용?

<나의 완벽한 비서>는 단순한 비서와 CEO의 관계를 넘어선다. 유은호는 그저 강지윤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넘어, 그녀의 삶 곳곳을 채워주는 존재다. 혼자 딸 별이(기소유)을 키우면서 육아와 집안일도 나무랄 것 없이 해내면서 강지윤의 마음까지 살뜰히 챙기는 유은호의 모습은 '완벽한 비서'라는 타이틀에 걸맞다.
외모뿐만 아니라 강지윤과 유은호의 케미는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일에서는 완벽하지만 어딘가 빈틈 있는 강지윤과 그런 빈틈을 민망하지 않게 조용히 채우면서 다정하고 능력 있는 유은호의 조합은 예측불허의 재미를 선사한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출처 : 스타투데이

 

<나의 완벽한 비서>가 다루는 분야?

<나의 완벽한 비서>는 남녀 간의 로맨스, 헤드헌트 업계에 대한 정보, 그리고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인 육아와 사회생활을 함께 다뤄서 이 드라마가 로맨스 드라마만이 아닌 현대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로맨스부터 살펴보면, 어렸을 적 아버지의 부재로 친척들 집을 전전하며 사랑을 받지 못해 어딘가 외롭고 사람에 대해 방어적인 강지윤은 다른 회사에서 문제가 생겨 자신의 회사인 Peoplez에 들어온 유은호가 처음에는 그저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나 강지윤은 유은호의 솔선수범과 정리정돈, 필요한 것을 그때그때 찾아주고 자신의 어수선함을 상황에 맞게 묵묵히 대처해 주며 고객과의 미팅에서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모습에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유은호는 강지윤이 투자자나 옛 직장 동료이자 타업체 CEO에게 무례를 당할 때도 예의바르게 할 말을 하면서 그녀의 자존심을 지켜준다. 어느새 유은호가 좋아진 강지윤은 그에게 먼저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게다가 유은호가 어린 시절 아파트에 불이 났을 때 그를 구해주고 사망한 사람이 강지윤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윤에 대한 미안함과 그녀의 아버지를 대신해서 잘 보살펴 주겠다고 고백한다.

출처 : SPOTTVNEWS

 

로맨스물에는 짝사랑하는 대상들이 있어서 재미를 더하기도 하는데 동화작가 정수현(김윤혜)은(김윤혜) 오랫동안 유은호를, Peoplez 이사인 우정훈(김도훈) 역시 예전부터 강지윤을 짝사랑해 왔지만 그들의 사랑이 그저 외사랑임을 알게 된 후 실망감을 느낀다. 그러나 수현과 정훈의 우연한 만남이 잦아지면서 그들 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과정도 극의 흥미를 더하는 요인이다. 게다가 가부장적인 정훈의 아버지인 우철용(조승연)의 강력한 반대도 기대된다.

출처 : SBS

 

다음으로 헤드헌트 업계에 대한 정보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전문 용어를 왼쪽 하단 자막에 보여주고,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사람을 어떻게 검색하고, 직접 찾아 나서서 만나고 경쟁업체보다 먼저 해당 업체에 연결시켜 주는 과정까지 알려줌으로써 이 업계를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흥미로운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를 다루는 측면에서는, 친구이자 동화작가이면서 조카 서준이(김태빈)를 아들처럼 키우는 이웃 워킹맘인 정수현(김윤혜)의 고충, 싱글 맘과 싱글 대디의 육아, 한부모 가족과 그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 그리고 헤드헌트 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 실력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직원들의 고군분투와 상사와 부하직원의 갈등 등 다양한 인간 사회문제를 녹여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낸다.

출처 : 스포츠경향

 

<나의 완벽한 비서>가 주는 것?

드라마 속 유은호의 대사처럼, <나의 완벽한 비서>는 시청자들의 마음속 빈 곳을 채워주는 드라마이다. 완벽한 비서와 CEO의 로맨스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느끼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한 가지, 이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 대부분이 이런 완벽한 비서 11보급을 기대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나도 그렇다. 사실, 100%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눈빛만 보면 알아서 척척해 주는 비서가 있으면 좋겠다. 간절하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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